나의 이야기

여성결혼이민자 사랑방 마련을 위해

경남다문화사랑 2015. 1. 29. 14:25

 

국제결혼을 한 여성결혼이민자 난타동아리 인타클럽은 연습공간이 없어 고심하다 당사자들의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

마이너스 통장 대출로 보증금은 확보하였다. 그러나 인테리어나 기자재 월세등은 후원자들의 손길을 모아서 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갖추어져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저지르고 만들어 가보고자 한다.

책임자로서 무거운 어깨지만  인타클럽의 소원이기에 첫 삽을 떠 보았다. 잘 한 일일 것이다.